법무법인 소울은 스타트업 경영 경험을 가진 변호사를 필두로, 대관 업무 경험이 풍부한 조달청 및 감사원 출신 변호사, 대형로펌 금융 전문 변호사, 지적재산권(IP) 전문 변호사, 인공지능/빅데이터 박사급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법무법인 소툴은 스타트업의 회사설립부터 투자, 운영, 엑시트, 청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다양한 시각에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, 관련 분잰해결을 위한 소송 어무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, 개인정보, 컴플라이언스, 정보보안, 인공지능 관련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과 협업하여 IT 분야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.